KDS는 일본 소니사와 모니터 납품계약 협상을 진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증권은 KDS가 E-One 500 모델의 수출을 재개,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노트북 컴퓨터도 출시해 매출및 이익의 증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세인전자는 전세계 가정용 전자협압계모니터(BPM)시장의 10%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최근 가정용 BPM에서 병원용 BPM으로 진출해 매출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바이오시스 지분을 19.3% 보유해 평가차익도 기대되고 있다.
박승윤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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