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직장인 내년엔 대학진학 쉬워진다
업데이트
2009-09-26 02:21
2009년 9월 26일 02시 21분
입력
1997-12-16 08:24
1997년 12월 16일 08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경북지역 상당수 대학들이 내년도 입시에서 취업자 전형을 확대키로 해 직장인들의 대학진학이 어느해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특히 8개대학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학생부 및 경력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남대의 경우 야간강좌 입학정원의 37%인 3백11명을 취업자 전형으로 선발하며 최저 근무경력 2년에 학생부성적을 100%반영해 신입생을 뽑을 방침. 경일대의 경우 야간강좌 모집정원 3백69명 가운데 48.8%인 1백80명을 취업자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 최저 근무경력은 2년이며 학생부 80%와 경력가산점 20%로 선발할 예정. 이밖에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취업자를 신입생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대구대(최저 근무경력 2년, 학생부 100%)△대구효성가톨릭대(〃1년6개월, 학생부60%, 경력40%)△경산대(〃2년, 학생부100%)△경주대(〃2년, 학생부100%)△한동대(〃2년, 학생부50%, 경력20%, 면접30%)△위덕대(〃2년, 학생부95%, 면접5%) 등이다. 이에 비해 수능성적을 취업자 전형에 반영하는 대학은 △계명대(〃2년, 수능40%, 학생부60%)△동국대 경주캠퍼스(〃2년, 수능100% )△동양대(〃2년, 수능60%, 학생부40%)△금오공대(〃2년, 학생부40%, 수능 60%) 등이다.
나의 데뷔시절
>
구독
구독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이원주의 하늘속談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2022년 지선前 국힘 4100만원-민주 2000만원 후원금”
“10억 로또”…역삼동 아파트 청약 경쟁률 487대1
올해 서울 아파트값, 10년만에 최대 상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