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영릉-신륵사 일대 문화재지구 해제 부결

  • 입력 1997년 11월 9일 19시 55분


경기 여주군이 주민민원을 내세워 능서면 왕대리 일대 영릉과 북내면 천송리 신륵사 주변 문화재보존지구를 일부 해제, 자연녹지지역으로 용도변경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경기도는 지난달말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보존지구를 해제할 경우 음식점 숙박업소 등 무분별한 개발로 문화재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만장일치로 여주군의 재정비안을 부결했다. 〈여주〓성동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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