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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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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호경 팀장입니다.
2009년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시청팀, 법조팀과 정치부 정당팀을 출입했습니다. 정치 개혁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유럽은 ‘먼 나라’ 같지만 한국의 미래상이 담겨있는 ‘이웃나라’입니다. 저와 함께 뉴스의 ‘배낭여행’을 함께 떠나실까요?
이유종 동아일보 기자입니다. 지면과 온라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혁중 기자입니다.
문화재와 학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단행본 ‘국보를 캐는 사람들’(글항아리)을 냈고, 고고학 유튜브 채널 ‘발굴왕’을 제작했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석호 전무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승윤 기자입니다.
팩트(fact)의 조각들을 차분히 모아 통찰력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한국인의 100세 시대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수영 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은 기자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취재하는 방송·영화 담당 기자입니다.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더 재밌는 기사 안에 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훈구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홍 대기자입니다.
진심어린 따뜻함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일이 안 될 때는 현장으로 가 직접 두 발로 뛰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취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