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11일(현지 시간)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는 첫 메시지를 내놨다. 모즈타바는 이날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이 복수는 위대한 혁명 지도자(알리 하메네이)의 순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적에게 희생된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모즈타바의 실제 얼굴과 음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란 국영TV 진행자가 대신 메시지를 낭독했다. CNN에 따르면 무즈타바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에 그의 필체가 공개됐다. 무즈타바는 손글씨로 자신을 비롯해 이란의 역대 최고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 루홀라 호메이니를 적었다. 아울러 “가장 자비롭고 가장 은혜로우신 하느님의 이름으로”라고 덧붙였다.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단독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1억 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구속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혐의를 부인하며 내세운 ‘후원금 반환’ 주장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반박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이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5000만 원은 내 돈이 아니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인데, 경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강 의원 측 보좌관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

기초연금 70대 알고보니…가짜석유 팔고 세금 100억 체납 ‘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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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폐유, 뒷기름 등을 바지선에 몰래 보관하고 가짜 석유를 제조한 7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남성은 법인세 100억 원을 체납한 혐의도 받는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2일 특정경제범죄법, 폐기물관리법, 위험물관리법, 석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약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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