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을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경선 일정과 후보군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혼선이 장기화되고 있다. 6선 의원이 여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당내에선 “중량감과 체급이 필적하는 후보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한 채 당내 갈등만 커져 사실상의 ‘기권패’ 우려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경기 지역에서 여야의 지지율 격차는 3배 차이로 벌어졌다. ● 구인난 길어지는 野 9일까지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내민 예비후보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다. 전국 최대 광역단체로 대선 주자 직행 코스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후보로는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당내에서 제기되자 공천관리위원회는 10∼12일 추가 공모 신청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당이 원하는 후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조광한 최고위원이 새롭게 출마를 공식화했고 ‘홍준표 캠프’ 대변인 출신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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