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한’ 코앞에 두고…백악관 “2주 휴전 제안, 곧 답변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이 임박한 7일(현지 시간) 중재국 파키스탄은 2주간 휴전해 협상 시한을 연장할 것을 촉구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있으며, 곧 답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키스탄은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2주 개방도 호소했다. 이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에서 진행 중인 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꾸준하고 강력하게 진전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상 마감) 시한을 2주 연장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이란이 미국과 합의하지 않는다면 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치솟는 유가를 견디지 못한 항공사들이 노선 운항을 속속 취소하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은 유류할증료 부담에 이어 운항편이 취소돼 여행이 무산될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에 취소가 가능한 숙소를 잡는 등 갑작스러운 ‘항공 노쇼(No Show)’에 대비하고 있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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