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 통해 새로운 관점 만드는게 신문의 책무”

  • 동아일보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한국신문협회(회장 박장희)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태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대회에선 신문협회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전국 54개 신문사 사원 54명이 상을 받았다. 신문협회상은 각 회원사에서 추천한 우수 사원에게 수여한다. ‘2026 한국신문상’은 조선일보와 경인일보, 한국경제, 전북일보 기자들이 받았다.

박장희 한국신문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기계는 스스로 의문을 품지 못하고 시대적 가치와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며 “좋은 질문을 던지고 공론장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신문의 책무이자 권리”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대회와 기념축하연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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