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에 갈 원유 막은 트럼프 “시진핑과 이란戰 장시간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이란 전쟁에 관해 “장시간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란과 가까운 관계인 중국에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 나서도록 설득하라’고 압박할 뜻을 밝힌 것이다. 이란산 원유를 대거 수입하는 중국 역시 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생겼고,경제적 부담도 크다. 이에 시 주석이 빠른 종전에 대한 공감대는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이 미국 주도의 중동 질서 재편, 이란 신정일치 세력 고립 조치 등엔 부정적이어서 적극적으로 중재자 역할을 할지는 미지수다. 뉴욕타임스(NYT)는 양측이 이란 전쟁 외에도 대만 문제와 무역 갈등 같은 의제에선 가시적인 성과 내기보다는 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수준의 합의에 나설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회담 뒤 양국 정상의 공동성명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 美中, 안정적 관계 유지에 만족할 듯 트럼프

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5월말 사퇴하고 당권 도전’ 관측도

단독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5월말 사퇴하고 당권 도전’ 관측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 자리를 갖는다.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별 여야 의원들에 이어 여당 원내지도부와도 만찬을 가지면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을 앞둔 ‘식사 정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김 총리가 6·3 지방선거 전인 이르면 5월 말에 사퇴할 거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총리는 6일

사우디도 비밀리에 이란 타격…걸프국 보복에 美 ‘조용한 환영’

사우디도 비밀리에 이란 타격…걸프국 보복에 美 ‘조용한 환영’

미국과 이란이 살얼음판 휴전을 이어 가는 가운데 앞서 휴전 발효 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국들이 이란을 비밀리에 보복 공격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또 쿠웨이트에선 최근 이란 혁명수비대 침투조와 교전이 벌어졌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재개 시 주변 걸프국들이 본격적으로 참전하며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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