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 리센츠 36억→29억→33억, 초급매 사라지고 가격 줄다리기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요건을 5월 9일까지 계약 체결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으로 완화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은 매물이 소폭 줄어들며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며 초급매물이 사라지고 매도자와 매수자간 가격을 놓고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자 급매물 해소 이후 집주인이 호가를 올리는 분위기다. 서울 송파구 리센츠 전용 84㎡는 이달 초 최고가 36억 원보다 5억~6억 원가량 낮은 29억 원~30억 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현재는 층수와 컨디션에 따라 33억~37억 원대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최고가보다 5억 원 이상 떨어진 다주택자 급매물은 대부분 거래됐다”며 “하지만 매수자들은 여전히 급매물과 비슷한 가격대의 물건만 찾고 있어 관망세가 짙다”고 설명했다. 다주택자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전체 매물도 감소하는 추세다. 이날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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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18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 개방하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자국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고, 전 세계 해역에서 이란 관련 선박을 나포할 수 있다고 밝히는 등 압박을 강화하고 나선 데 따른 반발로 풀이된다. 21일(미 동부시간 기준) 미-이란 간 ‘2주 휴전’ 종료를 앞두고 핵 문제와 더불어 종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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