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미국과 이란이 휴전안을 저울질 하면서도 동시에 대규모 지상전을 염두에 둔 위협을 주고 받고 있다. 양측 모두 물밑에선 협상 의지를 보이면서도 지상전 발발 역시 발생 가능한 상황으로 보고 대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 과정 중 상대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여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란 분석도 나온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현재 파병한 약 5000명의 해병대와 약 2000명 규모의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병력에 더해 최대 1만 명의 지상군을 중동으로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추가 파병되는 지상군에는 보병과 장갑부대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WSJ은 전했다. 이런 지상군 전력은 지상전 발발시 이란산 원유의 핵심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을 포함해 이란 영토에 직접 진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부 지역을 장악하고, 군사시설을 타격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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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최근 여러 전쟁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 역시 필수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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