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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미 부친상…“조문은 마음으로 받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13 20:40
2020년 3월 13일 20시 40분
입력
2020-03-13 20:39
2020년 3월 13일 20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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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정미 정의당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광장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0.3.12/뉴스1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 의원은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은 더 제게 시간을 주실 줄 알았는데, 조금 전 아버지께서 편안히 눈 감으셨다”며 “선거운동 하는 딸 기다려주지 않으셔서 임종은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 조문은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며 “아버지의 딸이어서 항상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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