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투표는 민주-법치 지키는 기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29일 11시 04분


조희대 대법원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 뒤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검은색 정장에 짙은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그는 대법관 후임 제청 문제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63·사법연수원 22기)의 후임 선정을 위한 천거 절차는 22일 시작돼 다음 달 2일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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