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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13살 연하 캐나다女에 차였다 “해외 간다더니…”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08 14:41
2026년 5월 8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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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배우 이정진이 소개팅 후기를 전하며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연애 코치로 나선 모델 송해나와 만나 자신의 연애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나는 이정진을 보자마자 소개팅 상대인 캐나다인 표신혜의 안부를 물었다.
이정진은 “연락이 오긴 했는데 해외로 장기 체류하러 떠난다고 했다. 간다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안 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느낌적으로 많이 겪어본 사람은 안다. 내가 볼 때는 한국에 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렸고, 이승철은 “정진이가 뭐가 싫었을까 싶다. 멀쩡한데”라며 의아해했다.
송해나는 “오빠 차인 거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정진도 “차인 느낌을 보리면 ‘기다릴게’라고 할 텐데 그건 질척대는 것”이라며 현실을 직시했다.
송해나는 이정진의 연애 스타일을 분석하며 “오빠의 성격이 ‘츤데레’ 같다. 여자를 대할 때 쿨한 척하는 게 조금 재수 없어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여자들은 다정한 남자를 좋아한다. 상대를 스며들게 하는 매력이 있긴 해서, 분명히 오빠랑 맞는 여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위로했다.
한편 이정진은 ‘신랑수업2’를 통해 캐나다 출신 13살 연하 표신혜와 소개팅을 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과거 전 연인의 국적이 브라질과 프랑스였다고 밝히며 국제 연애 경험을 언급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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