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미시시피주 한밤중 토네이도 강타…최소 23명 숨져
뉴스1
입력
2023-03-26 06:53
2023년 3월 26일 0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한 토네이도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를 강타하면서 최소 2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미시시피주 관리들은 이번 토네이도가 161㎞를 할퀴고 지나가며 막대한 피해를 유발했고 그 결과 수백 명이 집을 잃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현지 TV 방송에는 뿌리째 뽑힌 가로수들과 산산이 부서진 집, 파손된 자동차 등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 많은 지역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면서 곳곳이 암흑에 잠겼다.
특히 주 서부에 위치한 인구 1700명의 롤링 포크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여전히 토네이도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의 거센 토네이도로 최소 23명의 주민이 사망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다쳤다는 것을 파악했다. 수색 및 구조 팀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색·구조대원들은 롤링 포크 등 피해 지역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해 폐허 속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엘드리지 워커 롤링포크 시장은 “우리 도시는 사라졌지만 우리는 회복력이 있다”며 “우리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사람이 자택에 고립돼 있다면서 이들을 구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망자 23명 가운데 12명은 롤링 포크에서 발생했다.
브루스 윌리엄스 험프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CNN 인터뷰에서 “이 마을은 마치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파괴됐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아침까지 최소 24건의 토네이도 신고가 접수됐다. 미시시피 주 서쪽 끝에서 북쪽과 주 중심부, 인근 앨라배마주에서까지 신고가 이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트럼프 “전세계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즉시 발효”
6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9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트럼프 “전세계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즉시 발효”
6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9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판소원땐 ‘헌재까지 가보자’로 변해… 어떻게 표현해도 결국 ‘4심제’ 되는것”
‘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두 번째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