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달 종사자(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역 근처 젊음의거리에서 열린 ‘2022 이동노동자를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 행사 현장에서 생수를 건네받고 있다. 서울시는 무더위 속 실외에서 일하는 배달 종사자, 택배기사 등에게 롯데칠성음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생수 7만5500병을 지원한다.
뉴시스
- 좋아요 이미지좋아요
- 슬퍼요 이미지슬퍼요
- 화나요 이미지화나요
- 후속기사 원해요 이미지후속기사 원해요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