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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노바백스 백신 예약 시작… 접종은 내달 7일부터

입력 2022-02-22 03:00업데이트 2022-02-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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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확산]입원환자 보호자도 PCR 무료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8세 이상 성인 중 아직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경우 백신 사전 예약 시스템(ncvr.kdca.go.kr)에 접속해 노바백스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시도 콜센터(지역번호+120)로 전화해도 된다. 접종을 예약하면 다음 달 7일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노바백스 백신을 맞은 사람은 3주 뒤에 2차 접종을 받고 3개월 이상이 지난 뒤에 3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2차 또는 3차 접종 시 백신 종류를 노바백스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의사 소견이 필요하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1차 또는 2차 접종을 받은 뒤 아나필락시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등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했거나 심근염 등으로 접종이 연기된 사람에 한해 남은 접종을 노바백스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입원 환자 보호자와 간병인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비용을 21일부터 지원한다. 입원 예정인 환자와 함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보호자 1명은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입원 후 보호자가 병원에서 추가로 PCR 검사를 받을 경우 주 1회 건강보험이 적용돼 4000원을 내면 된다. 그동안은 보호자의 PCR 검사 비용이 1회에 2만∼10만 원에 달해 비용 부담 논란이 일었다.

이지윤 기자 asa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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