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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6월, 9월 학평 중요… 출제경향 파악 기회

입력 2022-01-20 03:00업데이트 2022-0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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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위한 수능 Q&A 예비 고3 학생들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7일 치러진다. 수능 D-300일(21일)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항목을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희망 대학의 학생 선발 방식은 어떻게 알 수 있나.

“각 대학은 올해 대입 선발방식을 ‘2023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통해 밝히고 있다.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메인 화면이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부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4월 말 발표되는 수시 요강과 8월 말 발표되는 정시 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대학에 몇 번 지원할 수 있나.

“일반 대학은 수시 6회, 정시 3회로 지원 횟수에 제한이 있다. 사관학교와 경찰대, 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 등 특수대학은 횟수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도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3학년 2학기 내신은 많이 반영되지 않는다던데….

“재학생은 수시 모집에서 3학년 2학기 내신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평가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 평가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 수능 이후에 치를 기말고사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왜 6월, 9월 전국연합학력고사가 중요한가.

“6월, 9월 전국연합학력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한다. 올해 수능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고3 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들도 시험에 응시해 객관적인 성적을 볼 수 있다.”

―논술 전형에 응시하고 싶다. 내신 성적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최근 논술 전형에서 내신의 비중은 줄고 논술고사의 비중은 높아지는 추세다. 내신 미반영 대학은 올해 기준 건국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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