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 얼마나 오를까? 불발로 그친 윤미향법…일주일 사진정리

장승윤기자 입력 2021-08-28 19:31수정 2021-08-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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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정리 8월4주차
(1) 불발로 그친 윤미향의 윤미향을 위한 윤미향에 의한 윤미향보호법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지만 ‘윤미향 보호법’ 이라는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이 바로 선긋기에 나섰고 결국 개정안은 26일 철회 됐다. 콜라주=장승윤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미향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보장을 요구 기자회견 참석에 앞서 동료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 자랑스런 공군의 ‘미라클’ 작전, 분노유발 법무부 ‘과잉의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과 가족들이 26일 오후 한국군 수송기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했다. 전체 입국자 중 10세 이하 어린이와 노약자가 상당수 포함됐다. 이들은 공항에서 방역 절차를 마친 뒤 27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이동 약 6주간 머물 예정이다. 콜라주=장승윤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군의 ‘미라클 작전’을 통해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사진=홍진환 기자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지원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하는 동안 한 직원이 뒤쪽에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진천 도착한 아프간 가족’ 27일 오후 아프간 인 가족이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송은석기자


(3) 30일 본회의, 민주당은 언론중재법에 정말 ‘재갈’을 물릴까?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한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與내부서도 소수의 의원들이 ‘언론법 폭주’라고 우려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언론 자유를 크게 위축시킬 소지가 있다”고 밝혔고 26일 열린 민주당 워크숍에서도 의원 6명이 언론중재법 강행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콜라주=장승윤 기자

박주민 위원장 직무대리(가운데)가 25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김영배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원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왼쪽 부터), 박주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무대리, 김승원, 김영배 의원 등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원대연 기자


(4) 돈, 정부는 풀고 중앙은행은 조이고…, 초저금리 시대 마감
한국은행이 26일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 했다. 이로써 지난해 5월 연 0.50%로 떨어졌던 ‘초저금리 시대’가 종료됐다. 금리 인상의 배경으로는 1800조가 넘는 가계부채, 주식 부동산 자산가격 버블, 부의 불평등 누적, 물가와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 수출 호조와 경기 회복 등이 꼽힌다. 또한 한은이 연내 추가 인상에 무게를 두자 은행 대출 금리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돼 대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본 영세 자영업자나 취약계층은 이중 삼중고를 겪을 것으로 우려 된다. 한편 정부는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청년층을 위한 특별대책으로 20조원, 또 내년에는 6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짜는 등 확장 재정 기조를 내년에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26일 금리를 올리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현금성 보편적 지원에 대한 반대’ 소신을 또 한번 피력 했다. 이처럼 정부는 돈을 풀고 중앙은행은 거둬들이는 통화와 재정의 엇박자 정책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콜라주=장승윤 기자


주요기사
(5) [이번 주 역사 속 사진] 손기정 금메달 일장기 말소사건
동아일보는 1936년 8월 25일자 신문에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 가슴에 있는 일장기를 흐릿하게 처리하여 게재했다. 이 사건으로 해당 기자는 체포되었고 신문은 무기한 발행 정지를 당하게 된다. 이 후도 동아일보는 조선총독부에 의해 4차례에 걸쳐 609일간 무기정간을 당하고 1940년 8월 11일자 지령 6819호를 끝으로 강제 폐간을 겪었다. 복간은 광복 후 1945년 12월 1일이다. 이 후 동아일보는 이후 손기정 선수의 일대기를 취재 보도 하였다. 현재 손기정체육공원은 서울 중구 만리동에 위치 하고 있다.


(6) [힐링] 양으로 하트를 만든 호주 농부
호주의 한 농부가 양 떼로 거대한 하트를 만들어 화재다. 26일 BBC 보도. 코로나19로 인해 숙모의 장례식에 갈 수 없어 양과 목초지를 활용 하트를 만들었다. 제작 비밀은 하트 모양으로 곡식을 놓고 양 떼를 유인 드론으로 촬영했다 사진=BBC캡쳐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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