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연-북토크… ‘독서의 계절’에 펼쳐지는 책 문화 축제

장기우 기자 입력 2021-08-20 03:00수정 2021-08-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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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주독서대전’ 9, 10월 개최 충북 청주시는 책 문화예술 축제인 ‘2021 청주독서대전’을 9, 10월 청주 동부창고와 시 권역별 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책이 문화 U’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책을 기반으로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지식을 나누고 폭넓은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월 10, 11일 동부창고에서 △북 UNIQUE △북 FOR YOU △북 UNION △북 遊놀이터 등 4개 주제로 진행된다.

북 UNIQUE에서는 에티카 앙상블&요조의 북앤드클래식 토크 콘서트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이 열린다. 또 청주시기록관 포럼, 독서콘퍼런스의 학술대회, 문화예술공동체 더뮤엘의 그림책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북 FOR YOU는 시민들이 작가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신작 ‘완전한 동행’을 낸 정유정 작가와의 북토크, 문단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박준 작가 강연, 올해 책 읽는 청주와 청주 아이러북 선정 도서 작가인 김연수 이꽃님 이승범 등이 나선다. 북 UNION과 북 遊놀이터에는 출판사와 서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어우러지고, 즐길 거리와 참여 행사를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서점 등에서는 작가 강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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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참여는 청주독서대전 홈페이지에서 소규모로 선착순 사전 접수한다. 그 대신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준비 중”이라며 “축제 기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2021 청주독서대전#책 문화 축제#독서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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