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초등생 구조-화재 진압 등 이웃 구한 3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21-07-30 03:00수정 2021-07-3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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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평범한 시민으로 최근 각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안전을 지킨 전세호 씨(23), 이동근 씨(46), 김재관 씨(46) 등 3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씨는 5월 20일 인천 강화군의 한 거리에서 각목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남성을 경찰과 함께 제압해 추가 범행을 막았다. 이 씨는 이달 12일 경남 함안군 광려천에서 초등학생 3명이 하천에 빠진 모습을 보자마자 물에 뛰어들어 이들 모두를 구조했다. 김 씨는 이달 10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형 상가의 내부 공사 자재에서 치솟은 불길을 소방대가 도착하기까지 10여 분 동안 혼자 소화기와 소화전으로 초동 진압했다.


#포스코청암재단#포스코히어로즈#평범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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