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전주원호, 3위 스페인이 당황했다

김동욱 기자 입력 2021-07-27 03:00수정 2021-07-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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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첫판 분전 끝 4점차 패배
배드민턴 혼복 서승재-채유정 8강

서승재(24)-채유정(26)이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에 진출했다.

서승재-채유정은 26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혼합복식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정쓰웨이-황야충(중국)에게 0-2(14-21, 17-21)로 졌다. 하지만 2승 1패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3승을 기록한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정쓰웨이-황야충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혼합복식 8강전은 28일 열린다.

한국 여자농구는 세계랭킹 3위 스페인을 상대로 분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19위)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69-73으로 졌다. 한국은 2쿼터까지 35-33, 2점 차로 앞서는 등 4쿼터 시작 전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4쿼터에서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은 29일 캐나다와 2차전을 치른다.

한국 다이빙 에이스 우하람(23)과 김영남(25)은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서 7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복싱 여자 페더급(57kg 이하) 임애지(22)는 부전승으로 올라간 16강에서 니컬슨 스카이(호주)와 맞붙어 1-4 판정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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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도쿄올림픽#배드민턴#여자농구#전주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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