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단신]日 입국한 칠레 태권도 선수, 코로나 걸려 기권

동아일보 입력 2021-07-22 03:00수정 2021-07-22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대회를 기권한 선수가 처음 나왔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칠레 태권도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올림픽에 기권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염된 선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칠레의 유일한 태권도 선수 페르난다 아기레(24)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대회에서 코로나19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면 ‘실격’ 대신 ‘미출전’으로 처리하는 특별규정을 마련해 해당 선수는 미출전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칠레#태권도#기권#코로나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