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선수단 기수 김연경-황선우

유재영 기자 입력 2021-07-08 03:00수정 2021-07-08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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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 광밍)과 ‘제2의 박태환’ 황선우(18·서울체고)가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남녀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일본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개회식의 한국 선수단 기수로 김연경과 황선우를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김연경은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와 함께 선수단 주장도 맡는다.

한국 선수단은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연다. 결단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선수단 등이 참석한다.

한국은 도쿄 올림픽에 선수 232명, 지원인력 120여 명 등 선수단 총 350명을 파견한다. 이기흥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다양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을 향한 국민의 염려를 감사히 여기고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 지구적 축제인 올림픽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국민의 심신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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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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