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손흥민 기념메달 선보여…7700개 한정

뉴스1 입력 2021-07-05 16:38수정 2021-07-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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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기념메달을 들고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한국조폐공사는 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대한민국 축구계의 아이콘 손흥민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손흥민 기념메달은 이날부터 조폐공사 쇼핑몰 등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손흥민 기념메달은 원형과 지폐형에 각 금메달과 은메달 등 총 4종이다.

원형 메달 앞면은 득점 후 포효하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뒷면에는 SON 문자와 등번호 7이 새겨진 유니폼의 뒷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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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형 메달 앞면은 공격적인 드리블로 득점후 환희에 찬 손 선수의 모습을, 뒷면에는 세리머니 하는 손 선수의 전신 모습을 디자인했다.

메달을 담는 케이스는 축구공을 상징하는 육각형 모양과 축구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메달을 전시를 할 수 있는 쇼케이스를 결합해 그라운드 위의 손흥민을 표현했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Δ원형 금메달 352만원 Δ원형 은메달 19만 8000원 Δ지폐형 금메달 259만원 Δ지폐형 은메달 11만원이다.

손 선수의 등번호 7을 상징, 7700개 한정 수량 제작된다.

오는 18일까지 2주간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하나은행 전국 지점, 풍산화동양행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중 일부는 손 선수의 뜻에 따라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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