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내민 손… 잘 보면 모두 한팀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5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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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의 포워드 프레디 길레스피(왼쪽)와 센터 켐 버치(가운데), 센터 에런 베인스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인디애나는 이날 125-113으로 이기며 34승 38패로 동부 콘퍼런스 9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토론토는 12위를 기록했다.

탬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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