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건설,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구로 G밸리 ‘아티스포럼’ 분양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5-17 09:00수정 2021-05-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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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마케팅 추진
노하우 집약된 특화 설계·상품성 주목
주택 시장 전유물로 여겨졌던 브랜드 가치가 최근 지식산업센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변화와 성장을 거쳐 고도화되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인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로 많은 관심이 몰리는 추세다.

지식산업센터 변화는 국내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시작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비중이 높았던 지난 1990년대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했다. 여러 공장이 한 건물에 자리애 부지 및 관리 운영이 효율적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산업 구조가 노동집약적인 제조업 위주에서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명칭이 지식산업센터로 변경된 것이다. 입주 가능 업종도 제조업 외에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으로 확대됐다.

산업 구조 변화는 기존 산업단지 첨단화를 이끌면서 다시 한 번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단순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였던 구로공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벤처기업과 연구개발 업체, 정보 및 지식기반 중심 첨단산업단지로 변모했다.

지식산업센터 발전에 따라 브랜드도 진화를 거듭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에이스건설은 지식산업센터 시장을 이끈 업체로 꼽힌다. 초기 브랜드인 ‘에이스 1차’를 선보인 데 이어 현재 ‘아티스포럼’으로 브랜드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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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입장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전했다. 일반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 안정성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구로 G밸리 1단지에서 에이스건설이 ‘아티스포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공급되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그동안 에이스건설이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미래지향적인 입면 설계를 적용해 디자인 가치를 높이고 경관 조명으로 설치된 LED 조명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과 가시성을 극대화했다. 향후 G밸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상층 기준으로 모든 호실 층고는 4.2m로 설계됐고 천장형 냉난방기와 미세먼지 필터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1층 휴게 공간과 4층 옥상정원 등 입주 업체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와 시설이 들어선다.

입지의 경우 구로 G밸리 배후수요를 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7호선 남구로역이 있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2·7호선 대림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인 서부간선도로와 강남순환도로 등도 인접했다. 오는 2024년에는 안산~여의도 구간 복선 전철인 신안산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개통 예정이다.

아티스포럼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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