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직원 확진… 주말예능 6개 결방

정성택 기자 입력 2020-12-19 03:00수정 2020-12-19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선 겹친 시설서 제작한 프로 스톱 MB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놀면 뭐하니?’ 등 이번 주 주말 예능 프로그램 6개를 결방한다고 18일 밝혔다. 결방되는 프로그램은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쇼! 음악중심’ ‘백파더’ ‘안 싸우면 다행이야’다. 모두 19, 20일 편성됐던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한 방송사에서 6개 프로그램이 결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BC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시설에서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가 더 나올 경우 결방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 MBC는 “제작진의 검사 결과 및 방역을 거쳐 순차적으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주요기사

#코로나#코로나 확진#mbc#확진자 동선#방역#주말예능 결방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