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연구’ 이시가미 前교수 입적

동아일보 입력 2020-12-04 03:00수정 2020-12-0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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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한 일본 불교학자 이시가미 젠노(石上善應·사진) 전 동국대 석좌교수가 지난달 29일 입적했다. 향년 91세. 일본 다이쇼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범문학(梵文學)과 불교학을 공부한 고인은 불교학자이자 정토종 승려로 활동하며 다이쇼대 교수, 슈쿠토쿠 단기대 총장을 지냈다. 2003년 동국대 석좌교수로 임명된 후 산스크리트어본, 티베트어본 장경 등 평생 모은 불교서적 5000여 권을 동국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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