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창설 42주년 기념식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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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오른쪽)이 6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열린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마친 김승겸 부사령관의 거수경례에 답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전을 통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든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위 고 투게더(같이 갑시다)!”라고 밝혔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동맹의 심장과 영혼인 연합사령부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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