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한국전 참전국 대사들에 추석 선물로 격전지 특산물 보내

홍석호 기자 입력 2020-09-22 03:00수정 2020-09-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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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허창수 회장(사진)이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 영국, 캐나다 등 22개국 대사와 유엔사령관에게 추석 선물로 유엔군 참전 격전 지역 특산물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전경련이 보낸 선물은 인천상륙작전이 있었던 인천·강화 지역의 홍삼절편, 수차례 격전이 벌어진 가평군의 잣, 경기도의 쌀과 강원도의 더덕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유역의 경북 사과 등 5종의 특산물로 이뤄졌다. 각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개와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동봉했다. 허 회장은 대사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70년 전 22개 참전국의 195만 명 젊은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 눈물이 없었다면 현재 한국에서 추석 명절의 정겨움과 풍요로운 열매들은 볼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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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허창수 회장#한국전 참전국 대사#추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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