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5.2% 선발…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박서연 기자 입력 2020-09-07 03:00수정 202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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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필승전략]서울여자대학교
장혁기 입학처장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 서울여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0년대 초 국내 여자대학 최초 IT단과대학을 설립하고 수도권 최초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해 정보통신 분야의 여성인재 양성을 주도해 왔다.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데이터사이언스 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데이터사이언스 학과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뒤에 숨겨진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양식을 읽어낼 수 있는 창의적 데이터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서울여대는 매년 5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2019년 정보공시기준 1인당 장학금은 평균 360만 원에 달한다.

서울여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의 65.2%인 1123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으로 894명(51.9%)을 뽑는다. 주요 전형은 학생부종합(바롬인재·플러스인재·SW융합인재전형),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이다. 원서 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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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에는 미래산업융합대학 소속의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신설됐다(40명 모집). 이 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도래하는 지능정보사회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처리,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지식과 기술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체육학과가 스포츠운동과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됐다.

학생부종합(융합인재전형)의 경우 전형명을 학생부종합(SW융합인재전형)으로 바꾸고 IT 관련 3개 학과에서만 학생을 선발한다. 또 스포츠운동과학과에서 학생부종합(바롬인재전형)으로 4명의 학생을 비실기 전형으로 뽑는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은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교과 및 논술 전형의 패션산업학과는 자연계열에서 인문사회계열로 응시계열을 변경했다. 자연계열 논술 출제 지정과목이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과학’ ‘생명과학Ⅰ’에서 ‘통합과학’ ‘생명과학Ⅰ’로 변경됐다.

마지막으로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_체육),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_체육)의 교과목 반영방법이 각 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 성적 반영에서 각각 상위 12과목, 상위 8과목 성적 반영으로 바뀌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및 면접평가로 이뤄진다(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은 100% 서류평가로 선발).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준비 정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의 핵심은 논술시험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이다. 학생부교과 성적 반영비율이 30%이므로 논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출문제와 해설자료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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