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美 ‘코로나 사령탑’ 메이저리그 개막전 시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0-07-25 03:45
2020년 7월 25일 03시 45분
입력
2020-07-25 03:00
2020년 7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뉴욕양키스의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에 앤서니 파우치 미국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 구단은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미국을 지키는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시구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워싱턴=AP 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
#파우치 소장
#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더러운 프레임”이라던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반박 영상 돌연 삭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대통령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위너즈 사기코인 의혹 일자… 유명배우, 경영진에 “발 빼라” 조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