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위례서 출퇴근 편하네… 감일지구 첫 지식산업센터

박지원 기자 입력 2020-06-26 03:00수정 2020-06-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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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라타워 감일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
서울 접근성 좋은 송파생활권… 교통-개발 호재 프리미엄 기대
오픈라운지 등 특화설계 적용…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혜택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송파생활권에 속하는 감일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000여 m² 규모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운동시설로 구성된다. 감일지구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송파생활권 입주희망 기업체 및 지원시설 투자·입점 희망자 모두에게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서울 접근성 뛰어난 송파생활권
‘현대 테라타워 감일’이 공급되는 감일지구는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 168만7000m² 부지에 총 1만4000여 가구가 공급되는 미니 신도시급 공공택지지구다. 서울 송파구, 강동구, 위례신도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와 가까운 송파생활권에 속해 있어 서울 동남권 개발거점지역의 중심 입지라 할 수 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내에서도 교통·개발 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으로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있으며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도 단지 주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문정, 위례, 판교 등 주변 업무·주거 밀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하남 나들목), 중부고속도로(하남 나들목)가 인근에 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 등도 주변에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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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와 인접해 있고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세제 혜택까지 뒷받침돼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 공급에 뒤이어 기업들의 이전을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 문정지구에 공급된 주요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매매 시세는 3.3m²당 약 1000만 원대 중후반에 달한다. 반면 송파생활권인 감일지구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의 분양가는 문정지구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더욱이 취득세 50% 감면과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예정)까지 더해지는 만큼 사실상 초기 부담도 낮다.

업무 편의성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
‘현대 테라타워 감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가 반영된다. 지식산업센터 내 메인 로비에는 입주사 방문 고객과 쾌적한 미팅을 할 수 있도록 오픈라운지가 마련되고 법정(212대) 기준보다 많은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조성된다. 또 업무 공간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지상 2∼7층의 층고는 4.5m, 8층의 층고는 5.0m로 높였다.

선큰정원(지하 1층), 옥상정원을 비롯해 담소마당, 꽃향기원, 암석원, 푸른마당 등 입주업체 임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여기에 천마산과 금암산, 캐슬렉스 서울GC 등 녹지공간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 근린공원 및 수변공원과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입주 기업들의 고정 수요는 물론이고 약 300m 거리에 들어설 2200여 가구의 아파트, 공원·문화시설·종교시설 이용객, 감일지구 1만4000여 가구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송파생활권인 감일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교통 여건 등 기업을 경영하기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현대 테라타워’가 적용되는 만큼 하남 감일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법원로 128(문정역) SK V1 GL메트로시티 C동 1층 114호에 있으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송파구 양재대로 1164(올림픽공원사거리) 홍일빌딩 2층 201호에 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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