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도예가 김시만 개인展, 조선시대 분청사기 등 재구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정성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예가 김시만 성신여대 교수(62)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도예전(사진)을 연다. 15번째 개인전으로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조선시대 유가의 미학을 이해해 그 안에서 자연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열망을 담았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도예가 김시만 개인전
#조선시대 분청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李, 29일 첫 회담… “의제 제한없이 대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