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새내기 소방관들 “폭염 속 훈련 뒤엔 이 맛!”… 서울 22일 낮 최고 35.4도 ‘62년만에 6월 최고기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부와 경북 일부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소방학교에서 신규 임용된 소방관들이 훈련을 마치고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4도까지 올라 6월 하순으로는 62년 만에 가장 더웠다. 강원 춘천(36.4도), 철원(33.6도), 원주(34.5도)는 역대 6월 하순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뉴시스
#폭염주의보
#기상
#기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