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편의 혁신으로 전동공구 시장 선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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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보쉬코리아는 제품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소비자를 움직이는 무한파워를 과시했다.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공구 충전제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리튬이온 충전 기술을 전동공구에 적용했으며 2015년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충전공구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유선공구에 버금가는 파워와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하며 배터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 커넥티비티 기술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사용자의 안전성을 높여주는 스마트 안전기능 등을 적용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신제품을 매해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의 혁신성은 전체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출시된 지 2년이 채 안 된 신제품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보쉬 임팩 드라이버(GDR/GDX 18V-200 C)는 강력한 파워와 최대 21% 증가된 작업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공구 사이즈가 콤팩트한 것이 특징이다.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작업 생산성과 효율성 등 전문사용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꿰뚫었다.

#혁신대상#기업#보쉬전동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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