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네일 글라스 네일 샤이너

‘셀프뷰티족’이 증가하면서 홈케어 기기 시장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손톱광택기 ‘누드네일 글라스 네일 샤이너’도 셀프뷰티족이 선호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기존의 1∼2회용 스펀지 타입 제품과 달리 100% 특수유리 재질로 만들어 세척 및 소독이 가능하고 약 1년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손쉽게 손톱을 손질할 수 있으며, 투명 매니큐어를 바른 듯 광택을 낼 수 있다. 9천9백원.

최은초롱 기자 chor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