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은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에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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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경 오픈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잔여계좌에 대해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설악밸리는 사계절 신비한 모습을 지닌 설악산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위치한 리조트다. 독채형 콘셉트로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됐다.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머무는 것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과 입지조건 외에도 설악밸리는 장점이 많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가진 대기업 이랜드그룹이 운영하기 때문에 회원권리를 더욱 안정적으로 보장하며, 분양승인 허가를 받은 회사 보유분 중 한정 계좌에 한해 패밀리(53.77m²)부터 로열(116.77m²)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입회기간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소 5년부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이번 신규가입 시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이용 및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1∼3년간 누릴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국내외 23개 지점을 전담 레저 매니저를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휴가지 선정과 객실 예약까지 지원해 주는 ‘회원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는 회원모집과 관련해 안내자료 수령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콜백서비스와 레저 매니저의 실시간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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