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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일등석 수준 프리미엄 고속버스 올 추석께 첫 운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12 17:55
2016년 4월 12일 17시 55분
입력
2016-04-12 17:52
2016년 4월 12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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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항공기 일등석 수준 프리미엄 고속버스 올 추석께 첫 운행
비행기 일등석 수준의 고속버스가 올해 추석부터 운행될 전망이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6월 열릴 부산 국제 모터쇼에 프리미엄 고속버스 시제품이 전시된다”며 “9월쯤에는 실제 운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항공기 일등석이나 비즈니스 클래스만큼 편안하고 편리한 좌석을 갖춘 버스로, 좌석마다 모니터가 설치돼 운행 중 영화를 볼 수 있다.
21인승으로 제작중인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9인승인 기존의 우등 고속버스보다 요금이 30% 정도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서울∼부산 노선 4만4400원, 서울∼광주 노선 3만3900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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