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Feeling]소중한 물방울 봄꽃, 생명을 머금다
동아일보
입력
2016-03-19 03:00
2016년 3월 19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큰개불알풀꽃
솜털 뽀얀 새싹이 물방울 머금는 계절.
산들산들 바람에 이슬이 싱그럽고
여린 꽃잎 물 보석도 봄볕 찬란하구나.
버들강아지
지구 생명의 원천인 물.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위부터)튤립꽃, 다육식물, 삼지닥나무꽃, 튤립꽃
유엔이 물 부족의 심각성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정해 선포했다.
태안·용인=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취재협조 천리포수목원, 에버랜드
#세계 물의 날
#유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후쿠시마 사고 15년 만에…日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임박
검찰개혁 자문위원들 “檢 보완수사권도 안돼”…민주당 토론회
조국, ‘이준석 통일교 연관’ 발언 사과…“공천개입과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