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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타이난시(臺南市)에 6.4지진 강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6 09:40
2016년 2월 6일 09시 40분
입력
2016-02-06 09:32
2016년 2월 6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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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대만 지진, 타이난시(臺南市)에 6.4지진 강타
대만 지진, 규모 6.4 …
대만 남부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 건물 여러 채가 붕괴되어 인명피해도 예상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대만 남부의 타이난시(臺南市)에서 6일 오전 4분 57분 경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타이난시는 약2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만 현지 언론인 차이나포스트도 이번 지진으로 타이난 시내 건물 여러 채가 붕괴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붕괴된 건물 주변으로 구조대원들이 긴급 투입됐다. 타이난시(臺南市) 또한경계경보를 한 단계 높이며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타이난(臺南市)에 있는 17층짜리 대형 아파트가 붕괴돼 수십 명이 매몰되거나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대만을 여행 중인 관광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한국인 인명피해 소식은 없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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