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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성 발사 계획 통보, D-day는 언제?…2월 16일 전후 유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6:50
2016년 2월 3일 16시 50분
입력
2016-02-03 16:37
2016년 2월 3일 16시 3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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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북한 위성 발사 계획 통보, D-day는 언제?…2월 16일 전후 유력
북한이 위성 발사 시기를 이달 8∼25일이라고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함에 따라 정확한 발사 시점이 며칠이 될것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09년 미사일 발사 당시 사전에 IMO 등에 발사 계획을 통보하고 25일 만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2012년 3월에는 통보 후 28일만에, 같은해 12월에는 통보 후 9일만에 각각 미사일 발사를 감행했다.
이 같은 전례로 보아 길게는 한달, 짧게는 열흘 안에 미사일 발사를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날은 오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광명성절'이다. 북한이 그도안 주로 국가명절을 전후로 해 도발에 나섰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한다.
북한 입장에서는 김정일 사망 5주기에 대한 추모 성격을 강화하는 한편 핵개발 업적을 다시 한 번 강조, 내부 체재 결속까지도 노릴 수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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