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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깎기의 달인? “쇼파값 안깎아줘서 계속 앉아있었다” 이경실 “진상 손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7:09
2016년 2월 1일 17시 09분
입력
2016-02-01 16:55
2016년 2월 1일 16시 5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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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깎기의 달인? “쇼파값 안깎아줘서 계속 앉아있었다” 이경실 “진상 손님”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이 밝힌 강용석의 물건 깎는 실력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의 둘째 아들인 강인준 군은 2013년 10월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빠는 깎기의 달인이라고 밝혔다.
강인준 군은 "아버지는 물건을 사러 가면 아르바이트생 말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귀찮을때 까지 4~5시간 말을 시킨다"며 "이거 원가 안되는거 다 안다. 도매 해봐서 다 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보통 정가에 사는법이 거의 없다. 몇십 만 원에서 몇백 만 원 까지 깎는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예전에는 그렇게 했는데 요즘엔 얼굴이 팔려서 못한다. 집사람이 옆에 있다가 얼굴 화끈 거린다고 말린다"고 말했다.
이에 주변에서 출연자들이 방법이 뭐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세일이라고 생각하고 팔아라"고 말한다"며 "한번은 쇼파를 사는데 하도 안깎아 줘서 그냥 쇼파에 앉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말을 들은 "이경실은 고객명단에 진상이라고 쓰여있을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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