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기아차 “2020년까지 합리적 가격의 스포츠카 양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24 10:16
2015년 9월 24일 10시 16분
입력
2015-09-24 10:13
2015년 9월 24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worldcarfans,
기아 GT4 스팅어 콘셉트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스포츠카를 양산하고 라인업을 확장한다.
24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기아차 유럽법인 최고운영책임자 폴 필포트(Paul Philpott)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0년 합리적인 가격의 신형 스포츠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차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GT 콘셉트, GT4 스팅어(Stinger) 콘셉트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되 이들 차량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제작된다.
이 차가 콘셉트 카를 얼마나 반영하고 어떤 플랫폼을 공유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와 달리 독립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사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아차는 새로운 스포츠카를 전 세계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