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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논란에 이연복 “토한 게 아니라 사레 걸린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7 10:07
2015년 5월 27일 10시 07분
입력
2015-05-26 23:57
2015년 5월 26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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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사진 = 이연복 페이스북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논란에 이연복 “토한 게 아니라 사레 걸린 것”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맹모닝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해명에 나섰다.
이연복은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가 토하는 장면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그건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레 걸린 거지 토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어떠한 비린 것도 저는 잘 먹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라고 해명했다.
이연복 셰프는 또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 같은 거 가져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2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 ‘맹모닝’을 선보였다.
완성한 음식을 맛 본 지누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대가 덜 잡혔다”며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이어 이를 시식하던 셰프들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특히 이연복 셰프가 시식 도중 고개를 돌려 마치 음식을 뱉어내는 것 같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오해를 샀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사진 = 이연복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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