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헬기 15대 투입, 얌체운전 단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8 05:15
2015년 2월 18일 05시 15분
입력
2015-02-18 03:00
2015년 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설 연휴 기간 얌체 운전자를 적발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한다. 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 헬기 15대를 투입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갓길 주행, 쓰레기 투기 등을 단속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헬기에는 600m 상공에서 위반 차량의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된다. 또 대형 교통사고 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헬기가 활용된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