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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슬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 여우 짓 한다고 오해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1:34
2014년 11월 6일 11시 34분
입력
2014-11-06 11:32
2014년 11월 6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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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촬영
홍예슬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 여우 짓 한다고 오해받아”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선배들에게 여우 짓을 한다고 오해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5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김준현, 류정남, 개그우먼 허안나, 홍예슬이 출연해 입담을 벌였다.
이날 홍예슬은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다”고 입을 열었다. ‘...십니까?’하는 승무원식 인사법이 여우 짓으로 오해를 받는다는 것.
이에 선배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서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나긋하다”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고 설명했고 김준현은 “인사를 받으면 비행기에 탄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참 좋다”고 말했고 허안나는 “그러면 여자 선배들은 뒤에서 째려본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예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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