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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감금설 해명 “본인이 활동 원치 않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1:00
2014년 10월 10일 11시 00분
입력
2014-10-10 10:56
2014년 10월 10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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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내 배우 이은성의 감금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가요계의 전설, 영원한 1인자! 문화대통령 서태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는 ‘이은성 활동제한설’에 대해 “본인이 지금 활동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은성이) 약간 대장부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다 제대로 키워야 되고, 살림을 맡으면 다 제대로 해야 한다. 지금은 방송 생각이 없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나중에 어떨까?’라고 물으면 ‘나중에 다시 하고 싶을 수도 있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지금은 현재 일에 너무 행복해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태지는 스스로 “감금의 아이콘?”이라고 셀프 디스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함께 서태지는 아내의 애정신 수위에 대해 “키스신까지는 괜찮지만 베드신은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연예인들은 참 살기 힘들겠다”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감금이라니 말도 안 돼”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인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8월 득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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