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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호주’ 다비드 비야 은퇴전서 MOM 선정…‘유종의 미’
동아일보
입력
2014-06-24 10:24
2014년 6월 24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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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호주전 다비드 비야'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다비드 비야가 '2014 브라질 월드컵' 호주전을 끝으로 은퇴를 하면서 '최우수 선수(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다비드 비야가 속한 스페인은 24일(한국시각) 쿠리치바의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조별예선에서 호주를 3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는 전반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은퇴하는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는 호주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MOM'에 이름을 올리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A조에서는 네덜란드와 칠레가 16강에 진출하면서 3위 스페인과 4위 호주는 탈락했다.
사진제공='스페인-호주' 다비드 비야/ⓒ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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